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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대, '자유학기제 전면 시행 유공기관 표창' 수상 | 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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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부가 주관한 2016년도 자유학기제 전면시행 유공자 및 유공기관 표창 시상식에서 국민대학교(총장 유지수)가 국민대만의 특화된 전공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중학생들에게 ‘꿈’과 ‘끼’를 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큰 기여를 한 것을 인정받아, 기관분야와 개인분야(국민대 박해정 입학사정관)에서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. 유공기관으로 선정된 국민대는 소외지역 등을 찾아가는 국민대 박해정 입학사정관은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위 프로그램 운영의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분야 수상을 하였다. 한 편, 국민대는 2014년에 이어 3년 연속 고교교육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어 학생부 중심의 대입 전형 체제를 확립하고 대학입학전형 간소화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. ML: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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